피터 응구레 주유네스코 케냐 대표부 대사
피터 응구레 대사 겸 교수는 전략적 사고가, 변혁적 리더, 연구자, 그리고 외교관입니다. 응구레 대사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케냐의 유네스코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응구레 대사는 케냐 리무루의 세인트 폴 대학교에서 4년 동안 학술 부총장으로 재직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아프리카 인구 및 보건 연구 센터(APHRC)의 아프리카 고등 연구 훈련 컨소시엄(CARTA)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또한 데이스타 대학교에서 10년 동안 과학, 공학, 보건 대학의 학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응구레 대사는 조모 케냐타 농업기술대학교에서 기생충학 및 곤충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케냐의 4개 사립대학과 1개 국립대학에서 25년 이상의 대학 수준 교육, 연구, 연구 역량 구축, 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동료 peer-reviewed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응구레 대사의 연구 관심사는 리슈마니아증, 말라리아 매개체 통제 및 치료, 고등 교육, 빈곤 퇴치 등입니다. 응구레 대사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히키 가족 재단, 웰컴 트러스트, 카네기 뉴욕 법인 등으로부터 연구비를 수주하고 관리했습니다.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0개 이상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감사, 연구비 신청서 작성, 리더십, 박사과정 지도 등에 관한 다수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72명의 석사 학생과 6명의 박사 학생을 성공적으로 지도했습니다. 응구레 대사는 케냐 국립과학아카데미(KNAS) 회원이며, 글로벌 청년 아카데미와 케냐 사립대학 연구 컨소시엄의 창립 멤버이자 케냐 완화의료협회 회원입니다.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EASTECO, 월드비전 케냐, 올롤라이저 중등학교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이전에는 KEMRI 이사회의 인사위원회 위원장과 CARTA 이사회 총무를 역임했습니다.